의료기산업협회-연세대의료원 업무협약…임상 등 공동추진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의료기기산업 동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세브란스병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 구축으로 의료기기산업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임상시험 분야 공동사업 추진 ▲의료기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및 규제개선, 정책 마련 등 대정부 공동 건의 추진 ▲의료기기의 보급 확대를 위한 병원-기업 간 협업 ▲산·학·병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육 프로그램 개설 협업 ▲의료기기산업대상 우수 성과자 발굴에 관한 성과 교류 등이다.이번 협약식에는 의료기기산업협회 유철욱 회장, 김명정 상근부회장 등 임원진과 연세대학교 의료원 윤동섭 의료원장, 이강영 기획조정실장, 구성욱 대외협력처장, 최재영 의과학연구처장 등이 참석했다.윤 의료원장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병원 내 다양한 데이터와 의료진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 더 나아가 차세대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연구 결과물 산업화 및 혁신 기기 개발에 일조해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은 물론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유 회장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과 우수한 의료기기 개발 인프라를 지닌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다방면에 걸쳐 의료기기산업 진흥을 도모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의료기술 선도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in92710@kukinews.com
“주사기 내 이물질 인체 주입됐을 가능성 적다” 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2021.04.01 사진공동취재단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보건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쓰이고 있는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에서 발견된 이물질 논란과 관련해 해당 이물질이 인체에 주입됐을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1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예방접종을 하기 전에 확인해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된 주사기로 접종을 시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정 단장은 “확인을 못 해서 접종했을 가능성에 대해 문제를 지적할 수 있지만, 주사기의 주삿바늘의 굵기가 굉장히 가늘어서 이물질이 주입됐을 가능성은 굉장히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입이 된다고 했을 때는 주사 부위에 염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며 “해당 사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따. 현재까지 주사기 내 이물질과 관련해서는 21건이 신고된 상황이고, 문제되는 제품은 수거 조치를 하고 품질·생산 공정을 개선하고 있다.nswreal@kukinews.com
정부 “75세 이상 접종 2주 후 백신 효과 AZ·화이자 모두 100%” 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1.04.01 사진공동취재단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방역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4일 이상 경과한 뒤 확진된 사례가 없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 모두 효과가 10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9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동참한 서은숙 코로나19 예방접종피해조사반 위원(순천향대 의대 교수)는 “예방접종 대상자 중 75세 이상인 389만명 중 확진된 숫자를 제외한 388만명에 대한 분석을 시행한 결과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모두 100%의 예방접종 효과가 확인됐다. 아직 관찰 기간이 굉장히 짧아 관찰 기간을 보정하겠다. 이후 효과는 달라질 수 있어서 주간 단위로 분석하겠다”고 밝혔다.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2일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한 장애인, 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보훈 종사자 등 대상자에 대해 19일(오늘)부터 지정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의료인, 만성 신장질환자, 사회 필수인력은 19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돼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사회필수인력 대상 예방접종은 6월에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26일부터 접종을 앞당겨서 시행할 예정이며, 시군구별로 별도로 지정된 1790개소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예방피해조사반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에 대한 심의 결과도 발표했다. 조사반은 14일과 16일 사망사례 11건, 중증사례 17건 및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건을 포함해 30건을 심의했다. 사망사례 11건은 현재까지 수집 ·분석된 자료를 근거로 환자의 기저질환에서 비롯된 폐렴을 비롯한 감염과 뇌경색 등의 급성발병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더 높고, 백신과의 연관성은 낮다고 판단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사망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결론내렸다. 이 중 2건은 부검이 진행 중이며, 최종 부검결과 확인 후에 심사 결과를 재논의하기로 했다.중증 17건에 대해서도 모두 백신과의 인과성은 인정하기 어려운 사례로 판정했다.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2건에 대해선 예방접종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두 사례 모두 접종 후 10분 이내에 호흡곤란과 피부발진, 부종, 소양감 등이 나타났고, 따라서 아나필락시스 반응에 속한다고 판단했다.nswreal@kukinews.com
국내서 변이바이러스 70건 추가 확인…누적 449건 만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쓰일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해 의료진이 백신이 담겨있는 상자를 개봉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70건이 추가 확인됐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9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762건에 대한 유전체 변이 분석 결과, 국내 발생 695건 중 35건, 5%에서 변이가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에서는 52.2%에서 변이가 확인돼 총 70건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재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영국 변이 338건 ▲남아공 변이 51건 ▲브라질 변이 10건 등이 보고됐다. 특히 집단발병과 관련해 9건의 국내 집단감염 사례에서 영국 변이가 추가로 더 확인됐다. 울산과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보고되고 있다.정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확정 사례는 총 449명이고, 이와 더불어서 국내의 감염으로 역학적으로 연관된 사례는 465명이다. 총 914명이 국내 변이 바이러스 사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방역당국은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 분석 및 발생을 확인하기 위해서 감시와 분석을 확대하고 있다. 2월 이후에는 전장유전체 분석과 함께 좀 더 신속하게 유전자 분석을 하기 위해 스파이크단백질 유전자만을 타깃으로 해서 하는 부분유전체 분석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확진자 중에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분석하는 비율은 1월 대비 3월에는 5배가 증가해서 현재는 전체 확진자의 17.9% 정도를 분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방역당국은 밝혔다.nswreal@kukinews.com
지난주 평균 하루 621명 확진… 직전 주보다 7.2% 증가 13일 오후 서울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2021.04.13.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지난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21.2명으로 직전 주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9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그래프를 보면 최근 3주간 계속 증가추세”라며 “전국적으로 일 평균 확진자 수는 600명대 초반으로 권역별로는 수도권과 호남·경남권에서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 외의 지역에서도 유행이 유지돼 전국적인 유행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주 주요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가족이나 지인, 직장 동료 등 선행 확진자하고의 접촉으로 인해서 발생한 경우가 47.4%로 가장 많아 주로 가까운 동료나 지인 간의 접촉으로 소규모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집단발생 관련해서도 19.1%가 보고됐고, 병원 및 요양시설에서의 감염은 1.3%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가 1296명으로 28.8%로 계속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다.정 청장은 “신규 집단발생은 주요한 보고가 20건이 보고됐다. 주로 직장 그리고 의료기관, 요양시설에서도 4건이 보고됐고 가족, 지인 간의 모임 그리고 교회 그리고 주로 학교 등에서의 신규 집단발생이 보고됐다”고 말했다.nswreal@kukinews.com
코로나19 확진자 소폭 증가… 방역당국 “추이 더 지켜봐야” 13일 오후 서울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2021.04.13.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추이가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는 현재 상황을 코로나19 4차 유행의 초입으로 보고, 내달 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단계를 유지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제한하기로 했다. 또 지난 12일부터는 수도권과 부산 등의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를 명령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환자 발생 증가가 높은 곳은 서울과 경기, 부산·울산·경남이다. 인구 100만명 당 환자 수를 따져도 10명이 넘는다”며 “이 부분의 유행이 얼마나 잦아드느냐가 주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방역을 강화하는 영역은 1~2주 뒤부터 감염이 줄어든다”며 “한 달 전 유행한 외국인 근로자 중심 제조업 사업장과 어린이집 등에서는 선제검사 등으로 추이가 줄어들고 있다. 또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 등에서의 감염이 줄어든 것도 증가추세를 억누르는데 기여했다고 본다. 다만, 통상적 관리체계에 들어간 다중이용시설에서 환자가 증가세를 보여 소폭 증가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명확하게 수치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지난주부터 장관 책임제로 각 부처에서 현장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도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피해를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를 올리지 않고 방역에 대한 효과를 거두기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국민도 자발적으로 4차 유행이 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본다. 감염재생산지수도 확 올라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nswreal@kukinews.com
“기모란 靑방역기획관 임명해도 코로나19 대응은 중대본 중심”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방역당국이 기모란 청와대 신임 방역기획관 임명과 관련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는 19일 백브리핑에서 “코로나19 대응체계는 중대본의 역할”이라며 “청와대는 이전까지도 사회정책비서관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를 관장하는 조직과 함께 협조하고 논의해왔다. 청와대에 방역기획관이 신설돼도 정부의 대응체계는 달라지지 않는다. 중대본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청와대에서는 방역기획관을 중심으로 청와대 업무체계가 바뀌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중대본 회의에도 청와대는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방역기획관이 참여하지 않는다. 총리를 본부장으로 1차장 보건복지부 장관, 2차장 행정안전부 장관과 각 중앙부처, 광역지자체 단체장과 연결된 기초단체까지 공유되는 큰 회의체다. 회의체를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면서 방역대응을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청와대는 지난 16일 김부겸 총리후보자를 내정했다. 손 사회전략반장은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중대본 본부장이 될 것”이라며 “청문회 기간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는다”고 말했다.nswreal@kukinews.com
'코로나 집콕'에 과자 섭취 증가, 치아건강 빨간불 [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확산된 재택근무 및 재택수업이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 상당한 변화가 발생했다. 이러한 변화된 패턴은 치아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제때 끼니를 챙겨 먹기보다는 과자나 빵 등 간식을 자주 섭취하면서 과자 소비가 증가했다. 실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둔 전미 치아신경치료전문의협회(AAE)가 지난 2월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과자를 더 많이 섭취했다고 답했다. 과자를 어른들은 술안주로 아이들은 간식으로 자주 섭취하는데, 이는 치아건강에 영향을 준다. 기름에 튀긴 과자는 치아에 잔여물이 남아 치태 속 세균이 음식물을 산성으로 만들어 치아를 부식시킨다. 또한 전분이 높은 과자는 점도가 높아 치아에 자주 끼는데 이는 충치의 원인이 된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용인동백 대표원장과 함께 과자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구강질환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사탕이나 초콜릿보다 과자, 젤리가 충치유발지수 높아흔히 충치의 주범을 사탕이나 초콜릿처럼 단맛이 강한 간식들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 충치를 유발하기 쉬운 간식은 단맛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끈적끈적하고 찌꺼기가 치아 사이에 달라붙기 쉬운 과자, 젤리 등이다. 물론 청량음료나 초콜릿도 충치를 유발할 수 있지만 충치를 발생시키는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 충치유발지수를 살펴보면 청량음료는 10, 초콜릿은 15, 과자류는 27, 젤리는 46의 순이다. 따라서 치아건강을 생각한다면 간식을 먹는 횟수를 줄이고 종류도 충치를 유발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탄산음료나 요구르트보다는 우유나 과일즙이 좋으며 과자와 같은 가공식품보다는 생과일, 생야채가 충치유발지수도 훨씬 낮고 영양도 풍부하다.◇당분 많은 과자 충치 유발, 치실 사용 권장대부분의 충치는 주로 어금니의 씹는 면에서 생기며 치아와 치아 사이에도 자주 발생하므로 올바른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치아와 잇몸이 건강하다 하더라도 올바른 양치질만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치아는 그 형태가 다양하고 배열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아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은 미세한 음식물이 남기가 쉽기 때문에 충치와 잇몸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부분이다. 이는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아와 치아 사이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잇몸병으로 인해 공간이 많이 넓어진 경우에는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지만, 공간이 그리 크지 않은 경우라면 치실 사용을 권장한다.◇코로나19 이후, 치아 건강 관리 위한 노력 필요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홈트’가 유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특별한 운동 도구나 준비물 없이 할 수 있는 맨몸 운동이 특히 인기다. 과자 섭취를 줄이기 위해 간단한 스트레칭을 자주 하면 건강뿐만 아니라 치아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은 편이지만, 그동안 구강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신체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에 비해 소홀했다. 여기에, 코로나19는 정기적인 구강 검진과 치과 치료의 제약으로 이어졌다. 코로나19 이후 개인 위생과 신체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치아 건강 관리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역시 필요하다.  코로나 19감염에 대한 걱정으로 치과내원을 미루고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치과치료는적절한 시기가 있기 때문에 치아가 더 악화되거나 덧나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백영걸 대표원장은 “치과는 구강을 다루는 의료기관으로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철저한 소독 및 멸균을 시행하고 있는지, 깨끗한 원내 환경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omeok@kukinews.com
코로나19 신규 확진 532명… 6일 만에 500명대 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2021.04.01 사진공동취재단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국내 일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500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532명으로 이중 국내 발생 512명, 해외유입 20명으로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11만4646명으로 확인됐다.이날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36명 ▲부산 25명 ▲대구 23명 ▲인천 10명 ▲광주 11명 ▲대전 21명 ▲울산 28명 ▲세종 1명 ▲경기 142명 ▲강원 21명 ▲충북 9명 ▲충남 13명 ▲전북 16명 ▲전남 2명 ▲경북 17명 ▲경남 35명 ▲제주 2명 등이다.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7명 ▲아메리카 2명으로, 검역단계에서 8명의 확진자를 발견했고, 지역사회 내에서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의심 신고 검사자는 1만8755명으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만6069건 검사해 71명의 확진자를 찾아냈고, 총 검사 건수는 3만4824건이다.신규 격리해제자는 468명으로 총 10만4474명(91.13%)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8371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1801명(치명률 1.57%)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관련 위·중증 환자는 99명으로 보고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가 4859명으로 총 151만7390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2차 신규 접종자는 0명으로 6만58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100만258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51만7132명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1만2229건(신규 38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2035건(98.4%)로 대부분이었다.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반응)는 122건을 확인했고, 중증 의심사례는 경련 등 26건(신규 2건), 사망 사례는 46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nswreal@kukinews.com